매일유업‧매일헬스뉴트리션‧하이,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 모델 MOU

미래형 헬스케어 영역 확장 가능성 모색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위한 3자 MOU 체결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매일유업 뉴트리션 사업본부 안상평 본부장, 주식회사 하이(HAII)의 김진우 대표, 매일헬스뉴트리션 박석준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가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플랫폼을 기반으로 DTx를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디지털 바이오마커란 스마트폰 등 소비자 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사용자의 생리적, 행동적, 심리적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한다.

이들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치료제(DTx‧Digital Therapeutics)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으로는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중장기적 연구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가 예상된되며 향후 인지 기능 저하나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측 등 더욱 폭넓은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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