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건물.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조8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3768억 원으로 2024년 보다 14.2% 늘어났다. 세전이익은 12.3% 증가한 1조35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조한 수익성 개선으로 순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다만 배당안은 향후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주총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배당금은 주총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