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8년 만에 日 단콘 개최⋯이쿠라와 재회 예고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지코와 리라스가 일본에서 재회한다.

21일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일본 단독 콘서트 ‘2026 지코 라이브 : 도쿄 드라이브(2026 ZICO LIVE : TOKYO DRIVE)’의 게스트를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싱글 ‘듀엣(DUET)’으로 합을 맞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멜론 뮤직 어워드’와 일본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2025’에 함께 출연해 ‘DUET’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출중한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둘은 지코의 콘서트에서 또 한 번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6 지코 라이브 : 도쿄 드라이브’는 다음 달 7일 도쿄에 위치한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개최된다. 약 8년 만에 여는 일본 단독 콘서트다. 지코가 보유한 수많은 히트곡 중 엄선한 노래들로 꽉 채운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지코와 리라스가 함께 가창한 ‘듀엣’은 공개 직후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등 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데일리 톱 송’에 33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코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에서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15일 방영된 첫 화에서 카리스마와 세심함을 겸비한 심사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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