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송례중학교 ‘송그린’ 동아리 선정…상금 100만 원 수여

한국다우는 전국 중·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 절감, 쓰레기 저감, 탄소배출 감소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한국다우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2007년 충청권역에서 시작돼 지난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의 신청서를 접수해 11개교의 172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참가 동아리들은 약 5개월간 일상에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전날 서울 용산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결과 발표 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동아리 6개 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심사에는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 및 다우 임직원, 이상원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지덕영 중원대학교 교수 등 환경 및 교육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활동의 목적성, 실행 과정과 결과, 성과의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서울 송례중학교 ‘송그린’ 동아리가 수상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태순환을 주제로 한 융합형 탐구 동아리로 폐기물 자원을 이용한 계면활성제 연구, 자생식물 종자 채종 및 보전, 태양광과 LED 조명에 따른 식물의 생장 차이 등의 활동을 펼쳐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 팀에는 한국다우 대표이사 상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70만 원, 장려상 3개 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행할 수 있는 해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보는 과정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다우는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성을 자신의 언어와 행동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