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이 물리학의 오랜 난제였던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남은 전일 대비 215원(7.89%) 오른 2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국민일보는 물리학의 오랜 난제였던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인류는 ‘에너지 무손실 사회’로 진입할 수 있다.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유실 없이 가정에 전달되면서 전기 요금의 획기적인 인하도 가능해진다. 마찰 없는 자기부상열차가 초고속으로 도심을 잇고, 의료 현장에서는 MRI 촬영 정밀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 수요가 치솟는 상황에서 고온 초전도체는 에너지 효율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기술적 전환점으로 주목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서남은 2001년에 프런티어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유일의 공급사로 세계 톱 3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와 자석을 제조·판매하며,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제품을 공급했다.
핵융합 발전 및 초전도 케이블 시장 성장에 대응하여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진입 및 세계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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