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안내서. (사진제공=에스알)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설 명절 교통약자 대상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사전등록 대상은 설 명절 우선예매를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다. 다만 기존에 장애인 또는 경로 고객으로 등록돼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도 우선예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마친 교통약자에 대한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며 해당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가 표시된다.
이번 설 명절 예매부터는 전화접수에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봇 서비스도 새로 도입된다. 보이스봇을 이용하면 상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통화 종료 후 예약 내역을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 대상 설 명절 승차권 예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28일에는 경부·경전·동해선, 29일에는 호남·전라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