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2기 행정부 1주년 치적으로 내세우면서 국내 관련주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39분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1.54% 오른 1만2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스틸은 17.31% 오른 4100원, KBI동양철관 7.54% 오른 2040원, 아주스틸 6.72% 오른 3255원, 휴스틸 5.23% 오른 4225원, 세아홀딩스 3.48% 오른 16만400원, 세아제강은 1.28% 오른 11만8500원으로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안와르(알래스카 야생동물 보호구역)를 시추용으로 개방했고,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일본과 유례없는 수준의 자금을 우리에게 주는 협상을 체결했다”고 언급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해 10월 한국이 약속한 3500억 달러 대미투자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에너지 인프라, 중요 광물, 첨단 제조업, 인공지능(AI)과 양자 컴퓨팅 등 미국 내 프로젝트에 추가로 2000억 달러를 투입할 것을 지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한국이 알래스카 가스관 프로젝트에 참여할지는 분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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