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포스텍, 푸드테크 포럼서 AI·로보틱스 기술 논의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20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제1회 글로벌 프론티어(Global Frontier) 산학 기술협력 포럼(푸드테크)’을 공동 개최했다. (사진제공=메인비즈협회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20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제1회 글로벌 프론티어(Global Frontier) 산학 기술협력 포럼(푸드테크)’을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영역인 스마트 팩토리형 식품 생산과 로보틱스 조리, 식품 제조 자동화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현장 수요 기반의 협력 주제 도출 △공동 연구·기술개발 △MOU 및 정부·지자체 연계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푸드테크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식품 생산·조리·유통·소비 전 과정에 접목하는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조리로봇, 3D 식품 프린팅, 대체식품 생산 등이 대표 기술로 제시된다. 이에 기업들은 생산성·품질·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이터 기반 공정 혁신’ 과제에 직면해 있다.

포럼은 관련 연구 소개와 기술 발표 및 토의, 연구현장 견학, 가속기연구소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푸드테크 분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논의도 진행했다.

포스텍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 연구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푸드테크는 로봇·AI·데이터가 결합된 융합 산업으로, 기업이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협력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공동연구와 지원사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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