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다보스 포럼서 홍보관 운영…장인화 회장은 공급망 협력 모색

수소환원제철 기술 우수성 알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4년 3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중국 경제사절단 동행에 이어, 19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21일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이 202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다보스포럼을 찾았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22일 열리는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Mining and Metals Governors Meeting)에도 참석한다.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에는 세계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 연설에서도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기업 홍보관인 '포스코 파빌리온(POSCO Pavilion)'을 운영하며 주요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우수성도 홍보하고 있다.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기업들은 지역 상점이나 건물을 단기로 임대, 홍보관으로 활용해 왔다.

앞서 장 회장은 지난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했다. 이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는 장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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