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진, 국내 유일 원전 계측기 공급사…李대통령 원전 필요 발언에 상승세

우진이 이재명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을 필요로 한다는 국민 여론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는 발언 소식에 상승세다. 원전 산업 추진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오후 2시 56분 현재 우진은 전일 대비 2900원(13.03%) 오른 2만515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계획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헤어져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에게 원전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원전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전이 필요하다, 그런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지난해 10월 SK증권은 우진에 대해 친원전 기조 강화 속 한국형 원전 계측기 독점 공급사로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우진은 한수원의 대형 원전 노형인 APR1400에 계측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1·2호기에 56억 원 규모의 핵심 부품을 공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38억원을 기록했는데, 원전 발전 설비에 사용되는 내부 핵 계측기 및 제어봉 위치 전송기의 납품이 증가하고 자회사 우진엔텍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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