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무료급식소에서 연중 이어온 ‘한 끼의 약속’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가운데, 첫째 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이 무료급식 봉사와 쌀 기부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은 이달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이어온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손해보험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도 임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1월에는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전원 참여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급식소 청소를 진행하면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하나손해보험 임원 전원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상생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다"며 "작년 3월에 처음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했는데 이후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매달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봉사활동을 운영해온 하나손해보험 담당자는 “봄에 시작해 여름에는 주방 안이 너무 더워서 모두 땀을 뻘뻘 흘렸고, 겨울에는 활동이 끝나고도 손이 쉽게 풀리지 않을 만큼 추웠다”며 "'계절이 몇 번 바뀌는 동안 힘든 순간도 있어서 ‘이번 달은 쉬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매달 같은 자리에서 약속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과 연탄 배달, 행복상자 기부와 더불어 장애인 고용 확대, 보육원 지원, 환경 정화 등 많은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트나눔’을 슬로건으로 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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