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 (뉴시스)
페라리가 한국 법인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하고 페라리코리아 총괄로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를 선임했다.
페라리는 2025년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경영 구조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라리코리아는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맞춰 전략 기획을 비롯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페라리코리아를 이끌게 된 티보 뒤사라 총괄은 페라리 본사와 주요 해외 지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임원이다. 유럽과 중동 등에서 중책을 담당했으며 최근까지는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Sales Director for Ferrari Middle East & India)로 재직했다.
뒤사라 총괄은 프랑스 파리 에스타카(ESTACA) 공과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했으며 2009년 페라리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