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불편 해소, 현장서 답 찾겠다"

▲구청장 중앙동 주민의 소통데이 (사진제공=중구청)
부산 중구는 19일 중앙동과 동광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며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구와 동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수렴·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진봉 구청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주요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통에 나섰다.
연두방문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구청장과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9개 동을 차례로 찾아가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과제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대화 중심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에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가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