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2.3/1472.7원, 0.35원 상승..차기 연준의장 해싯 축소 vs 일 환시개입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아닌 캐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 후보로 부상한 반면, 일본 재무상이 엔화 구두개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해싯은 슈퍼 비둘기파(통화완화파)인 반면 워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매파(통화긴축파)적 입장을 보인 인사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시장에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2.3/1472.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3.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96엔을, 유로·달러는 1.1581달러를, 달러·위안은 6.696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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