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美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2, 5∙6 경기 시동

플로리다 소피센터서 매치 진행
중계 화면에 ‘한국’ 브랜드 노출
혁신 테크놀로지 기업 위상 각인

▲한국타이어 후원 TGL 경기장 실내 전경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18일 회사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5∙6 경기가 1월 20일과 26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 ‘파운딩 파트너’로 맹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부터 ‘소피 센터’ 내 전광판,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을 노출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150여 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키고 있다.

TGL 시즌 2의 다섯 번째 경기는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과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 악샤이 바티아 등 정상급 PGA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다. 지난해 정규 경기에서 12대 1로 크게 패한 경험을 극복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사히스 티갈라가 출전을 예고한다. 시즌 1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우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더 베이 골프 클럽’이 격돌한다.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애덤 스콧, 히데키 마츠야마가 포진한 ‘보스턴 커먼 골프’는 이번 시즌 1승을 거두며 2위에 랭크됐다. 지난 시즌 역전패를 허용한 ‘더 베이 골프 클럽’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대로, 루드비그 오베리, 윈덤 클라크, 이민우, 셰인 로리가 팀을 이루는 ‘더 베이 골프 클럽’은 시즌 1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의 직전 경기에서 패배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 앞선 ‘보스턴 커먼 골프’를 상대로 반등의 발판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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