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대산보험대상 상금 전액 기부…어린이 의료지원에 힘 보탠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20회 대산보험대상' 보험산업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보험개발원 허창언 원장 (제공 교보생명)

보험개발원은 16일 ‘대산보험대상’의 상금 5000만 원 전액을 어린이 의료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을 창립해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 신용호 선생을 기리는 ‘대산신용호 기념 사업회‘가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및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험상이다.

보험개발원은 '실손24'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며 보험산업의 선진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제20회 대산보험대상' 보험산업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기부는 ‘대산보험대상’ 수상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하는 취지에서,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아이들이 건강한미소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개발원은 보험산업의성장과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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