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전날 TSMC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주가 힘을 받으며 4800선을 돌파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65포인트(0.39%) 오른 4816.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3740억 원, 기관이 132억 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641억 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33%), 섬유·의류(0.14%), 음식료·담배(0.10%), 비금속(0.09%), 금속(0.60%), 전기·전자(0.48%) 등은 강세다. 종이·목재(-0.28%), 화학(-0.01%), 제약(-1.43%), 의료·정밀기기(-0.28%), 유통(-0.0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0.27%), LG에너지솔루션(1.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5%), 기아(1.90%), 두산에너빌리티(2.79%) 등은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7%), HD현대중공업(-0.63%), SK스퀘어(-0.58%) 등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95포인트(0.10%) 내린 950.2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40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5억 원, 124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0.53%)가 강세다. 알테오젠(-4.68%), 에코프로비엠(-0.33%), 에이비엘바이오(-2.75%), 레인보우로보틱스(-1.73%), HLB(-1.88%), 삼천당제약(-0.79%), 코오롱티슈진(-2.77%), 리가켐바이오(-2.52%), 펩트론(-2.38%) 등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