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6일 한화오션에 대해 미국으로부터의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12.5% 상향했다. 한화오션의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8900원이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멀티플 확장 요인은 미국 방위비 증대로 중장기적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방위비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시점에서 한화오션은 미국 내에 실질적인 거점이 있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다"며 "미국 외에도 태국 호위함 후속함, 에스토니아 초계함(OPV), 중동 잠수함 4척 등 여러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일회성비용 인식으로 단기 주가 조정 발생 시,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