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강원영서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따뜻하겠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4~16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강릉(12도)과 광주(14도), 대구(13도), 부산(15도), 울산(16도), 제주(17도) 등 남부 지역의 최고 기온이 10도를 넘으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그러나 최근 고비사막·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대기오염물질이 전국에 잔류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충남 북부 서해안 등 일부 지역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