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지역 중심 성장생태계 강화…지역 현장과의 소통 확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정부는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며, 지역 중심 성장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 접근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 참석해 “올해는 우리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정책목표로 설정하여 본격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중기부의 주요방향으로 △성장 중심 정책 추진 △지역 중심 성장 생태계 강화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 등 중소기업 지속 성장정책에 대해 공유했다.

한 장관은 설명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의 현실적인 질의·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설명회는 13개 지방중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금융(융자·보증), 기술개발, 창업, 수출 외에 지방정부, 타부처 포함 주요 분야 지원사업 설명이 담긴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배포됐다.

아울러 1:1 맞춤형 전문가 상담도 진행되었다.

한편 한 장관은 행사에 앞서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및 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했다. 한 장관은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의 경영 여건 등을 점검하고, 점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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