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스파르타는 ‘2026 스타트업 채용박람회’에서 AI 시대에 맞는 취업 방향성과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가 주최한 채용박람회로, 63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당일 5000명 이상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다. 팀스파르타는 최근 스타트업 채용 시장에서 실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 인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팀스파르타는 AI·IT 교육을 통해 다수의 취업 사례를 축적해 온 교육 기관으로, 채용 시장 변화와 기업 평가 기준을 분석해 구직자가 체감하는 환경과 실제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간의 차이를 짚었다.
이날 특강에서 김서영 교육운영실장은 ‘AI 네이티브 인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시대 핵심 인재 요건으로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력 △실행력과 환경 적응력 △빠른 실험과 검증 역량을 제시했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 능력을 넘어, 문제를 AI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업무 구조를 AI 친화적으로 설계해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권도현 AX 아키텍트는 팀스파르타가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한 AX 기반 업무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개발자의 역할이 직접 구현 중심에서 AI 결과를 검증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관리자로 변화하고 있으며, AI 전환 전략이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팀스파르타는 앞으로 AI 네이티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포트폴리오 설계와 프로젝트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턴십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과 채용을 잇는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서영 실장은 “이번 특강은 채용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을 구체적으로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 채용 시장 변화를 분석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