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15일 최 장관은 “이번 수상은 K팝과 한국 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축하했다.
이어 “매기 강 감독님의 성취는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감독님의 창작 활동이 세계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K팝 아이돌 그룹이 악령을 사냥하며 노래로 세상을 지킨다는 설정의 ‘케데헌’은 지난해 6월 공개 이후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에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주제가 ‘Golden’은 빌보드 메인 차트 HOT 100에서 8주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케데헌’은 디즈니의 ‘주토피아 2’와 픽사의 ‘엘리오’ 그리고 글로벌 흥행 신기록을 달성한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며 한국 문화의 저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케데헌' 2관왕 축전 전문 이미지 (자료제공=문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