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산업기술 기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보탰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디에이치테크㈜가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달 24일 (사)부산광역시맑은물산업진흥협회에서 열렸으며, 디에이치테크㈜ 황소용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디에이치테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부산 기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비롯해 위기·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의 생계·주거·의료비 긴급 지원 등 부산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소용 디에이치테크㈜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기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디에이치테크의 기부는 기업의 가치가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에이치테크㈜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산업용 냉각탑 및 수처리 시스템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냉각탑·공조 설비·냉각수 및 폐수 처리 시스템 등 환경·산업 설비 전반을 설계·제작·공급하며, 국내 주요 산업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효율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산업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황 회장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188호 회원으로, 기업 기부뿐 아니라 출산·가정 지원, 지역 산업 진흥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