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사회적경제 자생력 키우는 'Project 상생' 결실

해외판로·6차산업 등 5대 분야 맞춤 지원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충남 청양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후원사업 참여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 자립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Project) 상생'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14일 충남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와 후원사업 참여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나눴다.

Project 상생은 서부발전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해외판로 개척 △6차 산업 인증 △지역문제 해결 △네트워크 구축 △임팩트 IR 경진대회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역량 강화,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췄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사회문제 해결 기업인 119레오 이승우 대표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충남 최초로 재무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후속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Project 상생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구조를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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