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입법 연결 역할 강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는 민주당'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 ‘경제는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2026년 트렌드 분석과 경제 전망’을 주제로 새해 첫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 방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는민주당에는 민주당 의원 121명이 소속돼있다. 김태년 의원이 대표를, 전날 원내정책수석에 임명된 김한규 의원이 간사를 각각 맡고 있다.
이날 김태년 의원은 “기존 성장 공식과 문법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대전환의 시대”라며 “예측조차 쉽지 않은 시대일수록 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경제 역량을 넘어 집권 여당에 걸맞은 성과 중심 정책 허브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가 입법으로 연결되고 정책으로 설계돼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