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흑백요리사2'가 최종화를 앞둔 가운데 소비자 10명 중 6명은 '흑백요리사2'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앰아이(PMI)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19~59세 남녀 25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6%가 '흑백요리사2 열풍을 체감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가장 흥미를 느끼는 요소로는 임성근·손종원·최강록·요리괴물 등 '새로운 스타 셰프의 재발견(24.7%)'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셰프들 간의 존중과 요리에 담긴 진심(22.5%)', '흑수저와 백수저 계급장을 뗀 진검승부(19.5%)', '압도적 스케일의 세트와 예술적 요리(16.9%)',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안목과 심사평(16.3%)' 등이었다.

이처럼 셰프들의 실력과 서사에 매료된 팬덤은 단순히 시청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응답자의 19.5%가 '출연 셰프의 식당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으며, 17.9%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출시될 협업 상품(밀키트 등)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미식 경험을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외식 지출을 고려(14.9%)'하거나, '방송에서 본 레시피를 참고해 직접 요리에 도전(20.3%)'하겠다는 답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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