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가 12월 CPI 발표 등을 앞두고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13일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4포인트(0.53%) 오른 4649.23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1202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875억 원, 외국인이 33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연방 검찰의 파월 의장 수사,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 추진 등 트럼프발 불확실성에도 다우지수(+0.2%), S&P500(+0.2%), 나스닥(+0.3%) 모두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대만 무역협상 체결 기대감,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약 후강의 패턴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날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제약(1.57%), 금속(1.76%), 의료·정밀기기(1.38%), 운송장비·부품(1.14%), 전기·가스(1.64%), 운송·창고(1.22%), 통신(1.41%) 등이 강세다. 건설(-1.67%), 비금속(-0.72%)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1.99%), 현대차(3.41%), HD현대중공업(1.82%), 셀트리온(2.10%), 현대모비스(3.81%)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는 0.58% 오른 13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79%), 신한지주(-0.51%) 등은 내림세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3% 내린 74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28포인트(0.24%) 오른 952.0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299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064억 원, 기관이 243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1.13%), 코오롱티슈진(3.575), 삼천당제약(1.34%), 원익IPS(3.82%) 등이 강세다. 에이비엘바이오(-1.94%), HLB(-1.83%), 펩트론(-1.18%), 파마리서치(-1.77%), 디앤디파마텍(-2.02%) 등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