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프리미엄 오일’ 설 선물세트 판매량 쑥

▲이마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선보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이달 8일까지 2주간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약 50% 신장했다. 특히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매출 비중의 약 65%를 차지, 전체 오일 선물세트 3개 중 2개꼴로 판매되며 그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미식 문화와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에도 더욱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마트의 올리브오일 일반 상품 매출도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9% 신장했으며,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매출 또한 지난해 설 선물세트 전체 기간 약 20% 신장하는 등 최근 3년간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이마트는 압도적인 바잉 파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설 명절을 위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상품을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했다. 명절 기간 운영 물량도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대하여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대형마트 중 이마트 단독 운영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라인업을 구성했다. 먼저,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링콘 올리브오일 세트’는 ‘월드 베스트 올리브오일’ 랭킹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올리브오일이다. 희귀 품종 올리브를 사용한 한정 판매 상품도 눈에 띈다. ’히스파니아 파하레라 올리브오일 세트’는 ‘파하레라’ 품종을 사용해 과일 향과 단맛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고급 아보카도 오일과 발사믹 선물세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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