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시민기자’ 29일까지 모집…“다양한 정책과 변화 소개 기회”

▲2026 서울시민기자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 정책과 일상을 취재하고 전달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9일까지로 연 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기자는 2003년부터 운영된 서울시의 대표 시민기자단으로, 시민이 직접 서울시의 정책과 행사, 시설 등을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 손안에 서울의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기사를 발행하고 있다. 2003년 지자체 최초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된 내 손안에 서울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일간(월~금)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현재 109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2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가입해 ‘서울AI페스타’ 공동취재를 비롯해 ‘국제서울정원박람회’ 관람기, ‘러너지원공간’ 체험기, ‘케데헌’ 서울명소 취재기, ‘서울 구석구석’ 기획기사 등 총 2260건의 ‘시민기자 뉴스’를 발행했다.

올해 서울시민기자의 활동기간은 2월부터 내년 1월까지이다. 서울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주요 정책 취재미션 참여,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사가 채택·발행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모바일 기자증이 지급되며, 매달 ‘우수기사상’과 1년 후 ‘우수기자상’ 선정 기회도 주어진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민기자는 지자체 최대 규모 시민기자단이자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뉴스의 좋은 사례”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기자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과 변화를 생생하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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