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2일 오전 한때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자동차와 원자력 업종을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2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57.82포인트(1.26%) 오른 4644.1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로 출발했고, 장 중 한때 4652.54까지 치솟으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지수는 앞서 이달 8일 4622.32로 역대 최고를 경신한 바 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이 4600억 원, 기관이 696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5764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01%), SK하이닉스(1.21%), 삼성바이오로직스(0.37%), LG에너지솔루션(1.38%), 현대차(3.14%), 두산에너빌리티(6.18%), SK스퀘어(0.70%) 등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장중 상승 전환해 전거래일 보다 7.45포인트(0.79%) 오른 955.42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