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 성과 공유…미래 인재 특강 개최

▲10일 카이스트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진행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식에서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와 이균민 카이스트 교학부총장(왼쪽 세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

대교가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인지 향상 연구 성과를 고객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교는 10일 카이스트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대교 고객 초청 미래 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대교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뇌 발달과 인지기능 향상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를 기념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고객과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와 이균민 카이스트 교학부총장,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대전 지역 ‘대교 중등수능챌린지’ 본선 진출자와 가족 등 50명이 초청돼 라운지 오픈식과 카이스트 캠퍼스 투어 미래 인재 특강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교는 2023년 카이스트와 산학 협력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인지기능 향상과 정신 건강을 공동 연구하며 교육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이날 특강에는 해당 연구에 참여 중인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교육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뇌와 학습의 역할을 조망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교 관계자는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는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연구 협력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확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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