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58.4/1458.5원, 2.2원 상승..일 조기총선+미 실업률 하락

▲기하라 미노루(왼쪽)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해 10월 24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의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기하라 장관은 중국의 대일본 이중용도 물자 수출 규제에 대해 7일 강하게 항의했다. (도쿄/AP뉴시스 )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일본 조기총선 가능성에 엔화가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실업률이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달 조기 총선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화는 158엔을 돌파했다. 미국 12월 실업률은 4.4%를 기록해 예상치와 이전치(각각 4.5%)보다 개선된 결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한달만에 처음으로 99를 돌파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8.4/1458.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57.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05엔을, 유로·달러는 1.1634달러를, 달러·위안은 6.97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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