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성남산단공, DX·AX 공동전선 구축

기술·현장 결합해 스마트 제조 혁신 가속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과 장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공동사업 추진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기술 지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제조혁신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경기테크노파크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소회의실에서 공동사업 추진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가속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스마트공장 구축 등 스마트제조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경기테크노파크의 기술 지원 역량과 성남산단공의 현장 밀착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DX·AX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협력 수준을 넘어 제조혁신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긴밀히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역 산업 현장의 변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중심 협력이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성남산단공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제조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테크노파크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DX·AX 중심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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