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지난해 마장·면목동 모아타운 사업 수주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중랑구 마장동, 성동구 면목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한 유형이다. 서울시 특화 정비모델로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가 2022년 모아타운 사업을 발표한 뒤 15곳이 넘는 사업장에서 수주를 달성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모아타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사업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기 기획부터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 프로세스를 적용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우수한 시공품질 확보로 고객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하늘채 랜드마크를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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