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데뷔 25년 만에 첫 생방송 SBS 뉴스 출연

▲'하트맨'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권상우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권상우는 9일 오후 7시 생방송되는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첫 생방송 뉴스 인터뷰다.

권상우는 이번 방송에서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트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 소개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 소감 등을 솔직하게 밝힐 계획이다. 특히 '히트맨'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최원섭 감독과 다시 한 번 작업하게 된 소감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권상우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SBS '틈만 나면', 유튜브 콘텐츠 '공부왕찐천재'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과 온라인 플랫폼을 넘나들던 그가 생방송 뉴스에 처음 도전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 '하트맨'은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던 남자 승민이 첫사랑 보나(문채원)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권상우는 극 중 승민 역을 맡아, 식어 있던 감정이 다시 흔들리는 인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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