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도로·소음까지…“회의실보다 현장, 말보다 해결”
회의보다 현장, 말보다 해결이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기흥구 주요 민원현장을 잇달아 직접 찾아 시민 불편을 점검하며, ‘책임지는 의정’, ‘결과로 답하는 의회’의 상징적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현장에서 공정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현장에서 유 의장은 “공사 과정의 안전은 기본이고, 개관 이후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단계까지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유진선 의장이 서천동 소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지난달 19일에는 서천동 소공원 8개소 조성 현장을 찾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방지 대책을 점검하며 “우선순위와 재원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구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유진선 의장이 하갈동 마을회관에서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이어 영덕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영덕교 인근 교통소음 문제를 점검했다. 시 관계부서는 이달 중 소음 측정을 실시해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과 저소음 포장공사 검토에 나서기로 했으며, 영덕숲자람터 근린공원 인근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조명 설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유진선 의장은 “기흥지역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원이 집중된 곳”이라며 “의장은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주민들이 ‘변화가 시작됐다’고 느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