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김용범 정책실장 간담회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달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9일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10대 대기업 사장단을 만나 올해 투자와 고용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대 그룹 사장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서는 김 실장과 함께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배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고용과 지역 투자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채용을 늘린 기업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지역발전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제주·강원·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들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