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임직원 소통이 경쟁력…동심협력으로 희망농업·행복농촌”

임직원 전 계열사 방문 소통 행보…신년 인사부터 현장 건의 청취
“조직 신뢰 높이는 기반은 소통”…13일까지 릴레이 간담회 이어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가 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새해에도 임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조직 내 동심협력(同心協力)을 강조했다.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메시지다.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새해 들어 전 계열사를 순회하며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년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임직원 30여 명과 자유로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농협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농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강 회장은 간담회에서 “임직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의 자세로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소통 행보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농협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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