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가 상승세다. 증권가의 호전망 및 목표 주가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7.11% 오른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상인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신세계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2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가 공시한 월간 실적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10월과 11월 각각 전년 대비 11%, 9% 성장했으며, 12월도 유사한 흐름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환율 상승효과가 내국인의 해외 소비 제한뿐 아니라 외국인 구매력 확대까지 연결되어 백화점 수혜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동사가 보유한 토지 자산(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다"라며 "올해 유통 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