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영학회, 양재완 제38대 회장 취임

대한경영학회는 양재완(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양재완 신임 회장은 미국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욕 공과대학(New York Tech)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외대에서는 경영대학 교수로서 입학처장과 국제교류처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국제화와 전략적 인재 유치에 기여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리더십학회‧전국대학교국제처장협의회 및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 회장을 맡아 다양한 방면에서 봉사해 왔다.

대한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경영학 전 분야를 포괄하는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통해 한국 경영학의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다. 학회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 발간을 비롯해 정기 학술대회, 국제학술교류, 산학협력 활동 등을 통해 학문과 실무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양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영학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한경영학회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사회와 산업에 기여하는 열린 학술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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