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격변] 눈 가리고ㆍ수갑 찬 마두로 압송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이 기습 체포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근황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공개했다. (트럼프 트투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이 기습적인 군사 작전으로 체포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군 강습상륙함 이오지마에 탑승한 마두로 대통령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서 있는 마두로 대통령은 눈과 귀가 가려져 있다. 수갑을 찼으며, 오른손에는 생수병을 들었다. 복장은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회색 트레이닝복이다.

미군은 체포 당시 자고 있던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침실에서 끌어냈다고 CNN은 전했다.

미군은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이오지마함에 태워 마두로 대통령이 마약 혐의로 기소된 뉴욕으로 압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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