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농특산물로 지역사회 잇는다…경기도 전역에 ‘농심천심’ 실천

사회복지시설 18곳에 2100만원 상당 기부…안정적 소비기반 확대

▲농협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농특산물을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이 경기도 농특산물로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2일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에 210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농산물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경기도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경기본부와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은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상생활동으로 행사의 의미를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농협경기본부장과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노인회 성남시분당구지회를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배즙 1300박스, 총 3만9000포를 전달했다. 사회복지시설 2곳에는 4kg 쌀 60포를 기부했다.

엄범식 농협경기본부장은 “경기도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경기도 농특산물을 전달했다”며 “2026년에는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 운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정성과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자는 농협의 상생운동이다.

경기농협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경기도 농산물의 공공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비구조를 통해 농업인 소득기반을 지키고, 농특산물의 지속가능한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나눔과 소비, 농업과 복지를 잇는 경기농협의 행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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