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고객 중심 경영을 가속화해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대내외의 도전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응변창신의 정신으로 ‘글로벌 종합위험관리 선도기관’이라는 비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재보험협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글로벌 리더 수준의 위험관리 역량 확보 △고객중심의 종합위험관리 플랫폼 생태계 구축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 지속 △혁신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등을 추진한다.
강 이사장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설립된 화재보험협회는 위기를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 온 DNA를 가진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임직원 모두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협회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의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왔다”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아침을 기다린다는 ‘침과대단’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해 고객중심경영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했다. 상대위험도 지수 도입과 브릿지(BRIDGE) 연계 점검 프로그램 구축으로 점검 업무를 고도화했으며,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화재안심보험’이라는 재정과 보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해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아울러 역대 최대인 665억 원의 수입 달성하고 컨설팅·시험·연구 부문의 비약적 성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사옥 재건축의 본사업 확정을 통해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