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2026 병오년 시무식…지역 공공의료 새출발 선언

진료부원장에 외과 최연승 임명...환자중심·안전 의료체계 강화 메시지

▲시화병원 임직원들이 송산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화병원)
시화병원이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환자중심 공공의료 강화와 조직 결속을 바탕으로 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2일 송산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해 병원 운영 방향과 의료비전을 공유했다.

시무식에는 최병철 이사장과 강승일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환자중심 진료체계 확립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시화병원은 이날 외과 최연승 과장을 진료부원장으로 임명했다. 진료부원장은 진료과 운영을 총괄하며 협진 체계를 조정하는 핵심 보직이다. 최연승 진료부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진료과 간 협진 시스템 강화를 맡는다.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진료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의료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구성원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영상의학과 백지훈 선임이 ‘안전관리 특별상’을 수상했다. 안전관리 특별상은 병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병철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의 운영철학을 분명히 했다. 최 이사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은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환자중심 진료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시화병원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환자중심 진료체계와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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