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무식…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위한 조직개편 단행

▲김석현 휴비스 대표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휴비스)
휴비스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석현 휴비스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회사의 적자 구조를 끊어내고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치하했다.
또한 “냉감섬유(듀라론-쿨)와 화학재생 LM(에코에버-LM) 등 스페셜티 제품의 판매 확대와 자산 효율화 추진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현금 흐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면서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견고한 수익 구조와 재무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체질을 개선하는데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휴비스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기 위한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 스페셜티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함과 동시에 친환경 차세대 제품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케팅 조직을 재편하고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전주공장은 운영 최적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정 혁신 및 스마트 팩토리 추진 등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