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표들과 함께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 앞서 신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표들과 함께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 앞서 역사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표들과 함께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 앞서 역사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표들과 함께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 앞서 신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표들과 함께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 앞서 역사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서 10분 내 환승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서 10분 내 환승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서 10분 내 환승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가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가 손피켓을 들고 리프트 참사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열린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가 손피켓을 들고 리프트 참사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수 송지은, 박위 부부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에서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가 열렸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11개 노선 338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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