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금 한 돈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의 ‘황금알을 잡아라’ 둘째 날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19일부터 21일까지 K-푸드의 핵심 식재료이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계란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 전시 행사다.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둘째 날 행사의 ‘에그 트레저 헌팅(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 추첨 결과 유 모씨가 황금알의 행운을 잡았다.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는 행사에 무료 사전 등록 후 출입증에 있는 스탬프투어 QR코드를 스캔한 후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 5개 이상을 모으면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로, 매일 1명에게 황금알(금 한 돈)을 매일 10명에게 조인 계란 20구를 추첨으로 증정한다. 또 매일 선착순 300명으로 입장하면 서울식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마지막날인 21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알(매일 1명)을 증정한다.
한편, 이투데이가 주관하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스마트양계·스마트팜 기술, 동물복지 및 HACCP 생산공정, 로컬푸드 개발, 친환경 패키징, 유정란·디저트 등 건강한 먹거리 산업의 전 과정을 대중에 공개하는 국내 최초 전시회 행사다.
이번 행사는 ‘계란·미래·K 푸드·웰니스’를 핵심 키워드로, 60개사 100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B2C·B2B 융합형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