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난 16일 행정관에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세미나’를 열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원대학교 대학혁신지원단이 주관했으며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성과를 교내 구성원과 함께 점검하고 올해 주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용석 카이스트(KAIST) 교수가 ‘AI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역량 PROACTIVE’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서 교수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 교육이 갖춰야 할 인재상과 능동적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발표(신기철 대학혁신지원부단장)를 시작으로 △기초학문·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휴머니티 교양교육 PRISM 모델 혁신 방안(반지윤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 △DX 융합교과목 개발 및 운영 사례 ‘AI를 전공과 일상 속으로’(김경배 AI소프트웨어학과 교수) △SEN-PBL과 AI 융합교육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혁신 교수법 소개(최보라 교육혁신원 교수) △학과 비교과 전담교수제 도입 및 운영 현황(이영신 교육혁신원 교수) △DREAM-SEED² 기반 Career-Flex 혁신 모델을 통한 자기주도형 진로개발 고도화 사례(조혜련 취창업지원처 직원) 등 다양한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리교육과 이○빈 학생이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서 학습 및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학생의 시각에서 공유했다. 사업 성과를 실제 참여자의 경험을 통해 조명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손석민 총장은 “세미나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3주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이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적 혁신과 학생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주기 사업을 2022~2024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현재 3주기(2025~2027년) 사업을 추진하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