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 [포토]

수정 2025-12-09 11:15

입력 2025-12-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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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엽(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법원행정처장과 이진수(앞줄 오른쪽 세 번째) 법무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에 참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천대엽 법원행정처장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천 처장, 김선수 전 대법관,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장, 이진수 법무부 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천대엽 법원행정처장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천 처장, 김선수 전 대법관,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장, 이진수 법무부 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천대엽(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법원행정처장과 이진수(앞줄 오른쪽 세 번째) 법무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방향과 과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