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메가MGC커피 4000호점인 일산호수공원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김대영 대표이사와 일산호수공원점 안수현 점주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가 연말을 앞두고 최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점’을 오픈하며 매장 수 4000호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메가MGC커피는 4000호점인 일산호수공원점 오프 기념행사에서 4000호점 돌파를 축하했다.
2015년 홍대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메가MGC커피는 5년 만에 1000호점, 9년 만에 3000호점을 돌파했다.
트렌디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계의 선두 위치를 공고히 했다는 게 메가MGC커피 분석이다.
행사에는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이사와 일산호수공원점 점주 안수현 씨를 비롯해 50여 명의 앤하우스 임직원이 참석했다.











